The memories of the title are the recollections of a young woman’s older sister that killed herself mysteriously. The subtle traces of abstractness that inform the film show signs of experimentation...
이 집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.每当夜幕降临,我总会想起你,想起我们曾经一起度过的时光。! 공연을 할 수 없게 된 `승연`(조동혁)의 밴드는 재정비를 위해 춘천으로 떠나고, 우연히 그곳 클럽에서 멋진 실력을 보여준 그들은 정식 공연 제안과, 멋진 숙소까지 제공받게 된다. 하지만 휴식도 잠시 기타리스트 `재혁`(차선우)이 뭔가에 홀린 듯 점점 섬뜩한 행동...